미트칠리(수원역 역사 내 크라제버거, 16,000KRW)


크라제는 음료값을 따로 받더군요 무려 한화로 2500원이나 합니다.

빵에서는 우유향이 강하게 났습니다

감자튀김 위에 타바스코와 칠리 섞은 소스를 뿌린 것 같은데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종업원수가 상대적으로 적으나 피크시간이라 그런 듯 했습니다.

참고로 조리시작부터 음식나오는데까지 시간 10분 가량 걸린듯 합니다


음식점 : 60 / 100

메뉴 : 80 / 100

'맛난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북대 앞 지리산 - 모듬전  (0) 2013.04.21
웰스 - 해물 쇠고기 샤브샤브  (0) 2013.04.21
홈플러스 도다리 회  (0) 2013.04.17
어은동 황궁쟁반짜장 깐풍기와 탕수육  (0) 2013.04.15
어은동 란스시  (0) 2013.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