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칠리(수원역 역사 내 크라제버거, 16,000KRW)
크라제는 음료값을 따로 받더군요 무려 한화로 2500원이나 합니다.
빵에서는 우유향이 강하게 났습니다
감자튀김 위에 타바스코와 칠리 섞은 소스를 뿌린 것 같은데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종업원수가 상대적으로 적으나 피크시간이라 그런 듯 했습니다.
참고로 조리시작부터 음식나오는데까지 시간 10분 가량 걸린듯 합니다
음식점 : 60 / 100
메뉴 : 80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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