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려다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 가게 된 곳입니다. 원래 가려던 곳은 아니었는데, 근처에 있어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넓고, 새로 들어온 건물 냄새가 났습니다. 그러나 작년 12월에 오픈했다더군요.


먼저 고기와 야채가 나왔습니다. 월남쌈도 나오고요.


해물은 바로 국물에 넣어줍니다.


간단한 야채도 샐러드같이 셀프로 먹게 비치해 두더라고요. 근데 먹을것은 크게 없습니다.

음식 가격이나 맛에서 크게 특장점은 없으나 그냥 샤브샤브 먹고 싶을 때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음식점 : 70 / 100

메뉴 : 55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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